[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토빗8,7)

김혜선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토빗8,7)

진실한 마음은

하느님의 마음이라네.

우리가 욕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갈 때,

삶은 변하고

인생의 행로가 바뀔 것이네.

욕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이

우리 안에

담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이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검색 목록

번호	제목	날짜
410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2017-06-11
409	[김혜선 아녜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토빗 12,9)	2017-06-10
408	[김혜선 아녜스] “얘야, 참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	2017-06-09
열람중	[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	2017-06-08
406	[김혜선 아녜스] “제가 이곳에서 벗어나 영원한 곳으로 들게 하소서.” (토빗3,6)	2017-06-07
405	[김혜선 아녜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토빗 2,14)	2017-06-06
404	[김혜선 아녜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토빗 1,3)	2017-06-05
403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사도2,8…	2017-06-04
402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2017-06-03
401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2017-06-02
400	[김혜선 아녜스]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사도23,11…	2017-06-01
399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2017-05-31
398	[김혜선 아녜스]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	2017-05-30
397	[김혜선 아녜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	2017-05-29
396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	2017-05-28
395	[김혜선 아녜스]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	2017-05-27
394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도18,10)	2017-05-26
393	[김혜선 아녜스] “그는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다.” (사도18,7)	2017-05-25
392	[김혜선 아녜스] “더듬거리다가 그 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사도17,27)	2017-05-24
391	[김혜선 아녜스] “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