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로마15,17)

김혜선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로마15,17)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바오로 사도처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일할 수 있기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만큼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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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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