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4주간 수요일

김혜선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2,30)


구원이
그분께 있으니
구원은
그리스도시라네.

그분은
또한 말씀과 성체이시므로
우리가
그분을 뵙듯
말씀과 성체를 모신다면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그분을 뵌 것이고
구원을 본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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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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