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나해 사순 제2주간 화요일
김혜선
나해 사순 제2주간 화요일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 23,5)
우리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의 행위는
하느님 앞에
더 없이 겸손해지지만
우리의 모든 일들이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라면
우리의 행위는
교만하여
어느 누가 보아도
역겨워지기 마련이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