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주셨습니다.” (1요한4,13)

김혜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주셨습니다.” (1요한4,13)

 

 

하느님께서는 

당신 영의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셨네.

 

그리하여

우리의 몸 안에는

사랑이라는 

그분 영의 피가 

따뜻하게 흐르고 있네.

 

하느님께서는

소중한 당신 영의 피를 

기꺼이

우리에게 나누어주시어

 

우리는 

사랑으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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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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