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5,6)

김혜선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5,6)

 

 

성령은 

곧 진리이시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네.

 

우리가 가고 싶은 길로

가지 말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로만 

걸어가야 한다네.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며

주님의 길이기에.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 제목 날짜
1011 [김혜선 아녜스]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 2019-02-01
1010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히브10,22) 2019-01-31
1009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히브10,17) 2019-01-30
1008 [김혜선 아녜스]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 2019-01-29
1007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히브9,15) 2019-01-28
1006 [김혜선 아녜스]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1코린 12,2… 2019-01-27
1005 [김혜선 아녜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티토 1,… 2019-01-26
1004 [김혜선 아녜스]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사도 22,13) 2019-01-25
1003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히… 2019-01-24
1002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 2019-01-23
1001 [김혜선 아녜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 2019-01-22
1000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2019-01-21
999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2019-01-20
998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2019-01-19
997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019-01-18
996 [김혜선 아녜스]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이사 26,1) 2019-01-17
995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 2019-01-16
994 [김혜선 아녜스]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히브2,8) 2019-01-15
993 [김혜선 아녜스]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브1,2) 2019-01-14
992 [김혜선 아녜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이사42,1)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