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마태11,19)

김혜선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마태11,19)

 

그렇습니다.

 

저는 세상 것에 주리고 목마른

먹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상에 취하여

흐느적거리는 술꾼입니다.

 

또한 저는

세상의 영악한 세리이며

끔찍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느님의 지혜가

저를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저에게

주님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셨고

 

저는 날마다

그분께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 제목 날짜
132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 7,30) 2016-03-11
131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5,30) 2016-03-09
130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4,48) 2016-03-07
129 [김혜선 아녜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루카15,18) 2016-03-06
128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 2016-03-04
127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 2016-03-02
126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 4,24) 2016-02-29
125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루카 13,8) 2016-02-28
124 [김혜선 아녜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2016-02-26
123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2016-02-24
122 [김혜선 아녜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 2016-02-20
121 [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루카9,36) 2016-02-20
120 [김혜선 아녜스]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2016-02-19
119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6-02-17
118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25,35) 2016-02-15
117 [김혜선 아녜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루카4,4) 2016-02-14
116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 (마태9,15) 2016-02-12
115 [김혜선 아녜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6,3) 2016-02-10
114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12,37) 2016-02-08
113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