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7주간 화요일

김혜선

다해 부활 제7주간 화요일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20,24)

 

 

가슴 가득 

우리의 소명을 부여안고

목숨을 아끼지 않으며

 

하늘과 맞닿은 그 곳까지

우리의 목표를 향해

달릴 길을 

다 달려갈 수 있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달려간 

그 길 위에서 찬란히 빛나는 

주님의 영광을 

똑똑히 바라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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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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