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2코린 3,16)

 

 

너울이 있었네.

 

그 너울이 우리를 

한없이 눈멀게 하였고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였네.

 

하느님의 모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려는 

복음의 빛을 

못 보게 하였네.

 

그러나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서기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너울을 치우고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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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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