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이 해는 희년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해다.” (레위25,12)

 

 

오순절에

사도들이 모인 곳으로

성령의 축복이 쏟아졌듯이

 

오십 년째 되는

희년은

하느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부어 주시는 

축복의 시간이라네.

 

거룩한 해, 희년에

우리의 모든 잘못은

용서받고

우리의 빚은 탕감되며

 

죽음은

영광으로 변화되고

한 세대의 수고는 

끝이 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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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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