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8주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8주일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코헬1,2) 

 

 

허무는 

어디에서 오는가.

 

세상에서 온다네.

 

우리가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네.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하게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께

희망을 두지 않고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쾌락에

온갖 희망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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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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