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민수 20,12)

 

 

세상이라는

인생의 황무지에서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망설임 없이

하느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며 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네.

 

우리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방법조차도

아직 모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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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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