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신명 31,6)

 

 

저 산이

늘 그 자리에 서서

넉넉하게

우리를 품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언제나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고

품고 계신다네.

 

저 강물이 

늘 우리 곁에 머물며 

유유히 흘러가며 반짝이듯이

 

주님께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며

그윽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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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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