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성모 승천 대축일

김혜선

성모 승천 대축일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묵시12,1)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잉태하여

말씀을 낳았네.

 

그리하여

그 여인인 교회는

지금도 끊임없이

목마른 영혼들을 잉태하여

세례를 주고

 

그들을 성사를 통하여

양육시킨 다음

말씀의 선포자로

세상에 내보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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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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