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그래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또 직접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게 되었다.”(여호 24,13)

 

 

지금까지 

우리를 이끌어 주신 분이 

누구인지를 알고

진정,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은

 

날마다

그들 앞에 놓여지는

직접 가꾸지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에서 따온 

열매들로 가득한

삶이라는 식탁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사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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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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