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묵시14,13)

 

 

진정한 평화와 안식은

우리 삶의 마지막에 온다네.

 

세상을 살다가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의 죽음을

행복이라 말하는 것은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주님의 품 안에서 

평온히 맞이하는

죽음이기 때문이라네.

 

아무리 찬란한 이승의 삶이라 해도

마지막 날,

주님의 품을 떠난

죽음을 바라는 이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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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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