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5주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25주일

 

“나는 그들의 모든 행동을 결코 잊지 않으리라.”(아모8,7)

 

 

우리가

후미진 곳에서 하는

그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시네.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에 찬 

생각들을

그분께서는

다 지켜보고 계시고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심코 내뱉는 분노의 언어들을

주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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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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