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나는 바다와 뭍을 만드신 주 하늘의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요나1,9)

 

 

진실로,

주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알고 있다네.

 

아무리

주님을 피하여

세상 끝까지 달아나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깊은 바다 속

물고기 뱃속에 까지 들어가

몰래 숨더라도

 

주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발 앞에다 

뱉어놓으신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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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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