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1마카 4,55)

 

 

사는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이끌어 주신 

하느님을 

찬양해 본 적은 없었네.

 

감사의 기도도 

언제나 잠깐.

 

정중히 감사할 줄 몰랐던

참으로 철부지 같은 삶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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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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