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5주간 화요일

김혜선

가해 연중 제5주간 화요일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마르7,2)

 

 

편견과 오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전통과 관습의 오랏줄로

이웃들의 손과 발을

함부로 묶어놓고 있다면

 

우리는 

영영 주님을 만나지 못하리.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만 들을 수 있는

예수님의

권위 있는 가르침은

 

우리의 아집과 

오만의 문턱을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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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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