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6주간 목요일

김혜선

가해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르8,33)

 

 

사탄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라네.

 

오직

자신의 안락함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라네.

 

하느님의 일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새기며

삶 속에서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

 

그리스도의 수난을 

세상에서 겪어내며

배척을 당하는 일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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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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