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사순 제3주일

김혜선

가해 사순 제3주일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요한 4,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드실 물을 

아무에게나

청하실 리가 없다네.

 

사마리아 여인의 

저 깊은 마음속에서

당신의 갈증을 풀어 드릴

믿음의 물이 

출렁거리고 있음을

주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셨으니

 

우리의 성실한 믿음만이

주님의 마음을 적셔드리는

유일한 생명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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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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