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사순 제3주간 월요일

김혜선

가해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4,24)

 

 

복음을 살다가

어느 날,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첫울음을 울던 날부터

포근히 감싸주었던 

고향 같은 이들이 

우리를 밀어낸다하더라도

결코 슬퍼하지 말기를.

 

주님께서도

당신의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고

고을 밖으로 내몰리시다가

심지어는

벼랑 끝까지 끌려 가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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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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