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김혜선

가해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루카4,41)

 

 

마귀가 주는

생각들과

유혹하는 말들을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리.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기에

더더욱

달콤한 말로 다가와 속삭인다네.

 

그러니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들이 말하는 것을

꾸짖으며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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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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