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 9주간 금요일
김혜선
나해 연중 제 9주간 금요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마르12,37)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을 때
주님께서는
기뻐하신다네.
말씀을
기쁘게 듣는다는 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사랑할 것을
다짐하는 일이기 때문이라네.
주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을수록
영적인 기쁨이
우리의 고단한 삶에
힘을 실어준다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