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요한 5,15)
주님께서는
우리가 바라고 청하는 것을
세속의 기쁨으로 주시지 않고
영의 기쁨으로 주신다네.
때로는
주님께서
우리가 청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
냉정한 분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우리가
세속에 길들여져서
거룩한 영적 선물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