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김혜선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

남의 죄를 바라보고
판단하려는 마음이 일거든

자신의 죄를
먼저 바라보아야 하리.

자신의 죄는
볼수록 점점 더 커져야 하고
남의 죄는
볼수록 점점 더 작아져야 한다네.

세상에서
남의 죄를 보는 것처럼
쉬운 일도 없고
자신의 죄를 보는 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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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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