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기쁜 마음으로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라는 것입니다.”(콜로1,15)
빛의 나라에서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상속의 몫을
곰곰이 생각하며 살아야 하리.
진정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내신 분의
마음에 드는
상속자가 되고 싶다면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청하며
꾸준히 기도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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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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