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김혜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마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1티모6,14)
우리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네.
믿음의 고백보다도
끝없는 인내와 함께
우리에게는
힘겨운 투쟁과 수고가
더 필요하다네.
우리는
단단한 각오로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의 달콤한 쾌락에 맞서서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