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이사 2,3)

김혜선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이사 2,3)

 

 

가자,

주님의 산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우리는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니

 

그분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 되시고

우리의 심판관이 되시네.

 

칼과 창을 만들던 우리가

보습과 낫을 만들게 되리니

서로를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주님의 산은

야곱의 하느님의 집이라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이들이여,

함께 걸어가자,

주님의 산,

그 찬란한 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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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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