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님, 생각하소서.
그 누구도 당신의 변호를 요청하고, 당신의 도움을 애원하며,
당신의 보호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일찍이 들은 적이 없나이다.
저도 이같은 마음으로 당신께 달려드오니, 동정녀들 중의 동정녀이신 어머니,
당신께 나아가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며 엎드리나이다.
말씀의 어머니, 저의 기도를 못 들은 체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 허락하소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바오로가족, 바오로가족기도서, 바오로가족 기도서, 바오로딸 기도서, 성바오로딸수도회기도서, 알베리오네신부님 기도, 알베리오네 신부님 기도, 성바오로딸 기도서, 바오로딸기도서, 성바오로딸기도서, 바오로 가족, 바오로 가족 기도서, 바오로가족기도문, 바오로가족기도, 바오로가족 기도, 바오로가족 기도문, 성바오로딸수도회 기도문, 바오로딸 기도문, 성바오로딸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