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sunshine

<영어 에세이>'Stella d'Italia' '이탈리아의 별'

'Stella d'Italia' '이탈리아의 별'


The "Order of merit of the Italian Republic" (OMRI) was first established in 1951. Taking the form of the order presented by the president of Italy to individuals who have merit in each field, the medal used to be in the shape of a crown, but it has been in the shape of a star since 2001.


The Stella d'Italia award consists of special grade for a Knight of Grand Cross decorated with a grand cordon; first grade for a Knight of the Grand Cross; second grade for a Grand Officer; third grade for a Commander; fourth grade for an Official; and fifth grade for a Knight.


The medals are awarded to Italians or foreign citizens who have made a special contribution to promoting friendship and cooperative relations.


On May 6, 2019, soprano Jo Su-mi received the goodwill medal of the Knight, and on December 10, 2019, professor Choi Kyung-ran of Kookmin University received it as well.


On Jan.26, 2021, our Pauline sister Dorotea Elena D'Oto received the fourth grade for an Official of the Star of Italy.


Sister Dorotea was born in Italy on Oct.26, 1931, and came to Korea as a missionary in 1966 after the perpetual profession on March 19, 1956.


In the 1960s, 15 foreign missionaries came to Korea to lay the foundation of the Daughters of St. Paul. Among them, only one missionary sister Dorotea is still staying here in Seoul.


As a missionary, she spent her life in Korea through various fields such as visiting propaganda, the collective mission, renting and screening of films with a projector, the local superior and the delegate superior, provincial bursar and house management, and doing household work according to the needs.


Who would understand all the struggles of a missionary who tried her best to adjust herself to the culture and language of a foreign country? No words are proper to describe all the hardships and obstacles she had to face and undergo in the first period of the foundation.


The motivation for the honor is as follows: "In a time when there were so many poor people, Sr. Maria Dorotea Elena D'Oto devoted her life to spreading the teachings of the Catholic Church as a missionary in Korea, especially in the capital city of Seoul, Daegu, and Gwangju.


She greatly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the early community of the Daughters of St. Paul, and she still lives in Seoul as a good example of life. Another motivation for awarding this Medal of Honor is to remember and thank the person who lets us see things that are easy to overlook and that we don't want to see. This sister who is with us right now is the one who testified this."


Luigi Di Maio,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Sergio Mattarella, president of Italy gave it to her on May 28, 2020. And Federico Failla, the Italian ambassador to Korea, was supposed to visit our Congregation on Dec. 13, 2020, when the closing thanksgiving Mass of the 60th foundation of the Daughters of St. Paul in Korea was celebrated by the Most Rev. Lasaro Heung-seek You, the Diocesan Bishop of Daejeon.


But the delivery of the medal was postponed due to COVID-19. And finally on Jan.26 this year, Ambassador Federico Failla visited us together with Nicola Del Medico, his first secretary, and Monsignor Mario Codamo, Councilor of the Italian embassy.



이탈리아의 별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OMRI) 은 1951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이탈리아 대통령이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개인에게 수여하는 기사단 훈장 형태의 메달은 원래 왕관 모양이었으나 2001년 이래 별의 모양을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별 공로 훈장에는 대십자대수장 기사를 위한 특등급, 대십자장 기사를 위한 1등급, 대장군장을 위한 2등급, 사령관장을 위한 3등급, 장교장을 위한 4등급, 기사장을 위한 5등급 훈장이 있다. 


공로 훈장(메달)은 우정과 협력 관계 증진에 특별한 기여를 한 이탈리아인이나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2019년 5월 6일,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사장 친선 공로 훈장을 받았고, 2019년 12월 10일, 국민대학교 최경란 교수도 이를 수상한 바 있다. 


2021년 1월 26일, 우리 바오로딸 도로테아 엘레나 도토 수녀님이 이탈리아의 별 장교장을 위한 4등급 명예 훈장을 받았다. 


도로테아 수녀님은 1931년 10월 26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1956년 3월 19일 종신서원을 한 다음 1966년 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되었다. 


1960년대에 15명의 외국인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 성바오로딸수도회 설립의 기초를 놓았다. 그들 가운데 선교사 도로테아 수녀님 한 분만이 여전히 서울에 사신다. 


선교사로서 수녀님은 방문 선교, 단체 선교, 영사기를 이용한 영화 대여 및 상영, 분원장, 위임구장, 관구 경리와 집안 관리, 필요에 따른 집안일 거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며 한국에서 생활하셨다. 


외국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한 선교사의 삶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그 어떤 말로도 수도회의 설립 초창기 동안 수녀님이 직면하며 겪어야 했던 모든 어려움과 장애물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명예 훈장을 받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다. “가난한 이들이 너무나 많았던 시대에 마리아 도로테아 엘레나 도토 수녀님은 한국의 선교사로서, 특히 수도 서울과 대구와 광주에서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수녀님은 성바오로딸수도회 초기 공동체의 양성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여전히 서울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살고 계십니다. 이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또 다른 동기는 우리가 간과하기 쉽고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분을 기억하며 감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이 수녀님이 바로 이를 증거하신 분입니다.”


2020년 5월 28일, 루이지 디 마이오 외교부장관과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이 명예 훈장을 수녀님에게 수여했다. 2020년 12월 13일, 대전교구 주교 유흥식 라자로 주교가 집전한 성바오로딸수도회 설립 60주년 폐막 감사 미사를 기해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우리 수도회를 방문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명예 훈장 전달식이 코로나바이러스19로 지연되었다가, 마침내 올해 1월 26일,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가 니콜라 델 메디코 제1서기관과 몬시뇰 마리오 코다모 이탈리아 대사관 참사원과 함께 우리 수도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