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sunshine

<32th Sunday in the Ordinary Time>God of the living 산 이들의 하느님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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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들의 하느님

되살아남…
살아있음…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부활과 생명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그러기에 늘 새로운 시작

(Cf. 2마카 7,1-2.9-14; 2테살 2,16-3,5; 루카 20,27-38)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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