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St. Anatolia) 동정,순교자
빅토리아 성녀는 에우제니오라는 청년과 약혼을 해야 했지만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혼을 거절했다. 언니 아나톨리아 역시 아우렐리오라는 귀족과 파혼하였다.
분노한 두 청년은 빅토리아와 아나톨리아를 납치하여 사비나라는 곳에 가두어 버렸다. 두 자매를 죽이려던 청년들은 하늘에서 이상한 표징을 보았고 두 자매를 지키던 경비병과 더불어 모두 회심하게 되었다. 신자는 모두 사형에 처하라는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 속에서 회심한 그들은 빠져나갈 수 없었다. 신앙을 굳게 지킨 두 자매와 함께 그들 모두 순교하였다.
성녀 빅토리아는 페르모와 몬테레오네의 주보성인이다.
- 출처: 성바오로딸수도회 성인찾기(https://fsp.pauline.or.kr/?c=saint&m=find)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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