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아(살로니카)(St. Anysia of Salonika) 순교자
아나시아는 고아였는데, 박해가 계속될 때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성문을 지나다가 파수꾼의 질문에 놀라 십자성호를 그으며 뒷걸음질을 치다가 체포되었다. 다시금 군인들이 어디 가는 길이냐고 묻자 아나시아는 정신을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주님의 모임에 간다.”고 용감하게 답했다.
박해자들은 그들의 신전에 희생을 바치라고 강요했지만 아나시아는 이를 거절했고, 군인들은 아나시아의 베일을 벗겨버리고 성문 앞에서 칼로 그를 살해했다 . 그후 교우들은 성녀가 순교한 자리에서 용감한 그의 신앙을 기렸다.
- 출처: 성바오로딸수도회 성인찾기(https://fsp.pauline.or.kr/?c=saint&m=find) 중에서 -
the_smim@naver.com
https://www.instagram.com/the_smim/
더스밈, 말씀이스며드는자리, 최민정, 최민정베로니카, 최민정 베로니카, 베로니카, 성인, 성녀, 가톨릭성인, 가톨릭성인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