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 쥬세페 베네데토 코톨렌고 Giuseppe Benedetto Cottolengo
" 우리 자신을 하얀 캔버스인 것처럼 하느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하느님이 그 위에 무엇을 그리실 지는 걱정하지 말고, 매 순간 그분의 붓놀림만 느끼세요."
1786년 이탈리아 브라에서 태어난 쥬세페는
어려서부터 신앙심 깊은 어머니의 돌봄을 받고 신학교에 들어가 사제로 서품된 후 본당 사목을 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본당의 가난한 이가 의료 혜택을 못받고 죽어가자, 가난한 이들을 위한
'하느님 섭리의 작은 집'을 마련하여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이 집은 성 빈체시오 아 바오로의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자원봉사로 운영되었습니다.
그의 작은 집이 조금씩 확장되어 큰 병원 조직이 되었고, 연민회, 착한 목자회, 로사리오의 은수자회, 삼위일체의 사제회를 설립하기에 이릅니다.
쥬세페는 19세기의 유명한 성인이었고, 많은 사람이 그의 모범에 따라 자선을 실천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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