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노리치의 복녀 줄리안 Julian of Norwich
" 그리하여 사랑이 우리 주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태어났고, 그녀가 문맹자라는 것과 어린 시절에 하느님께 세 가지 은총을 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는 은혜, 신체적인 질병과 통회, 연민,하느님을 갈망하는 3가지 상처를
청할 만큼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줄리안은 신비자이고, 봉쇄 은수자로 담장이 딸린 봉쇄 은신처에서 평생을 살았고, 영적 상담을 원하는 이들과
영적 대화를 나누고 교회의 전망을 나눴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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