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 Charles Lwanga
“당신들이 우리 육신은 태울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영혼까지 상하게 할 순 없소.”
르왕가는 19세기 말, 우간다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던 때에 왕궁에서 일하다가 가톨릭 교리를 배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로 교체되면서 배교를 강요당하던 동료들과 신앙을 지키다가 1886년 불에 타서 순교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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