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Antonius de Padua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분께서는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십니다.
그분께 청하면, 혹독한 유혹도 잦아들게 됩니다.
그분을 떠올리면, 당신 마음이 밝아지고, 말씀을 읽으면 지식이 충만해집니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태어난 성인은 생전에 탁월한 설교와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하였습니다.
특히 안토니오는 잃어버린 것을 찾는 이들의 수호성인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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