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Alfonso Maria de' Liguori
“우리는 모든 면에서 가난하지만, 기도하면 더는 가난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난할 때라도 하느님께서는 부유하십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귀족으로 태어나 변호사였던 성인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단체인 구속주회를 창설합니다.
특히 모든 이가 이해할 수 있는 강론, 하느님 말씀의 빵을 배부르게 잘게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교회 안의 윤리적 엄격 주의를 거슬러 고해소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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