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8월 9일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에디트 슈타인 Edith Stein)
미래에 대한 모든 걱정을 하느님 손에 맡기십시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20세기 현대 철학사에서 대표적인 여성 철학자, 여성 운동가였던 성녀는 유다인으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데레사 베네딕타'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르멜 회원으로 독일 나치 정권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갇혔고,
독가스실에서 유다 민족 가운데 하나로 순교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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