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2월 21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 Petrus Canisius
" 할 일이 아무리 많아도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그것을 다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시장의 아들로 태어난 성인은 퀼른 대학교에 진학하며 법률가가 되려 했습니다.
예수회의 파브르 신부(복자 베드로 파브르)의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사제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트리엔트 공의회 두 회기에 참석하고 교리서를 발간하며 가톨릭 신앙을 옹호하였습니다.
당시 독일에서 설교하고 활동하였는데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들조차
올바르며 고결한 인품의 그를 존경하였습니다. 독일의 두 번째 사도라 불립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홍승례 수녀,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