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2월 29일 성 토마스 베케트 Thomas Becket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칩니다.“
영국 런던의 주 장관의 아들로 태어난 성인은 헨리 2세 국왕의 수상에서 캔터베리의 대주교로 임명되었습니다.
교회법과 국법에 능통한 토마스는 교회뿐 아니라 왕실에 충실하였고, 소박하면서도 엄격하게
생활하며 가난한 이들 구제, 자선사업에 헌신했습니다.
또한 교회의 권리와 부당한 요구 앞에서 자기 생명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리와 정의를 옹호하는 데에 물러섬이 없었습니다.
1170년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국왕 측 기사들에 의해 미사 중에 살해되었으며
순교자로 선포되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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