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녀 예수의 마리아 에우제니아 Marie-Eugénie de Jésus
"저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분을 바라보면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에우제니아는 1917년 프랑스의 메스에서 부유한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자유주의의 신봉자로 은행과 정치에서 성공한 사람이었지만
곧 사업에 실패하고 부모도 이혼하였습니다.
늦게야 세례를 받은 마리아는 첫영성체를 했을 때 놀라운 신비 체험을 하였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하였지만, 이 체험은 세속의 즐거움과 거룩한 삶 사이의 마리아를
회개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마리아는 교육과 가정의 변화만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수도회를 설립하고 헌신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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