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녀 에밀리 드 비알라르 Émilie de Vialar
"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일합시다."
1797에 프랑스 랑그도크에서 태어난 에밀리아는 어려서부터 주변에 사는 어린이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그녀는 조직적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를 돕기 위한 여성들이 생기자 수녀회를 설립하고 알제리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자선사업으로 알제리의 주교와 부딪혀 다시 프랑스로 철수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자선사업을 하며 발현의 성 요셉 수녀회를 이끌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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