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녀 쟌 쥬강 Jeanne Jugan
"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어서 그분을 찾아뵙도록 하세요."
1792년 프랑스 브르탸뉴에서 태어난 쟌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났지만,
가난한 가정, 독거노인을 찾아다니며 도왔습니다.
25살에 탄복하올 성모의 3회에 입회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심합니다.
1893년 맹인 할머니를 모시기 시작하여 두 명의 여성과 함께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를 설립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키워갔고,
일생 겸손하고 사랑의 실천으로 살아간 그녀의 영성은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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