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
Frédéric Ozanam
우리의 소명은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하는 것,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181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프레데릭은 신앙심이 깊은 가정에서 자라나 어려서부터
하느님과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회적 불의와 소외된 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에 불신과 회의론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철학가로 유명한 노아로 신부를 만나 회의주의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1833년 파리에서 평신도로 이뤄진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를 창설하여
곤경에 처한 이웃을 통해 하느님을 섬기고 그리스도 사랑에 부정적이었던 시대적 어려움에 응답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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