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제노바의 성녀 가타리나
Caterina da Genova
스스로 선을 행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서는 안 됩니다.
1447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가타리나는 아우구스티노회 수녀인 언니의 영향을 받아
수도자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없는 상류층 남자와 결혼하여 힘든 결혼생활을 하였습니다.
1473년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가타리나와 남편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를 시작하고 회개의 삶을 살았습니다. 남편은 프란치스코 제3회 회원이 되고,
가타리나도 뛰어난 영성 생활로 다른 이들을 돕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죽은 뒤에는 신비가로 자신이 체험한 하느님 체험과 연옥의 신비 체험을 저서로 남겼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홍승례 수녀,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