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빌라노바의 성 토마스
Tomás de Villanueva
하느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길 바란다면,
가난한 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1486년 부유한 방앗간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 대학에서 공부하여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살라망카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입회하여 사제로 서품되었습니다.
그의 설교는 매우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특히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설교하여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늘 겸손하였고, 가난하고 어려움을 살아가는 이를 돕기 위한 활동을 그치지 않아서
'가난한 자들의 아버지'라 불렸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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