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Maximilian Maria Kolbe
사랑은 희생을 통해 살아 있고,
베푸는 것으로 키워진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1894년 폴란드의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난 콜베 성인은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였을 무렵에 동료 수사 6명과 함께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회'라는 모임을 창설했습니다.
또 다른 전쟁이 아니라 정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일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고, 아사 감방에 들어가는 10명 중 한 사람을 대신하여 순교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Maximilian Maria Kolbe,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홍승례 수녀,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